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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mall Utopia and The Cats

"소형 유토피아와 고양이의 이야기"

by. Sayoko Yajima

훨씬 옛날 우리와 "고양이"의 세계는 하나였습니다. 인간도 고양이도 같은 말을 말하고, 풀꽃이나 정령이나 작은 생물에 둘러싸여 함께 온화하고 풍부한 생활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을 경계로, 인간은 그들과 공존할 수 없게 되어, 그 우울한 고향을 뒤로 했습니다. 그 이후로 가는 길은 단단히 닫히고 계속 숨겨져 있습니다 ...

The History of the Small Utopia

'스몰 유토피아'의 역사

어쨌든, 어느 곳에 "작은 유토피아"라는 부드러운 바다로 둘러싸인 작은 섬이있었습니다.

많은 풀꽃과 다양한 생물들이 사는,영원한 작은 유토피아에게,한 때, 인간이 7명과 고양이가 7명, 태어났습니다.

※스몰 유토피아는 작은 작지만 끝이 없는 영원한 세계입니다. 그 영원은 '순간'이 늘어났다.마이크로 세계의 영원한 것일지도 모릅니다.우주보다 클지도 모르고, 바늘 끝보다 작을지도 모른다.소규모 유토피아는 언제 어디서나 나타날 수 있습니다.

고양이도 인간도 모두 "세계를 만드는 것"에 뛰어난 생물이었습니다. 그들은 호기심 넘치고 흥미로운 것에 관심을 가졌습니다. 뛰어난 능력을 가진 사람들이 뛰어난 기술을 살려 스몰 유토피아는 보다 풍부하고 세련된 세계로 성장했습니다.

 

네코 인간은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협력해, 온화한 생활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스몰 유토피아에 필요한 다양한 것이 완성되어 왔을 무렵. 어느 날, 인간들이 “높은 탑을 만들자”고 말했습니다.

이 세계를 바라볼 수 있고, 섬을 둘러싼 바다 건너편을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고양이들은 바다 건너편이 “무”라고 깨달았습니다.

하지만 확실히 키가 큰 탑은 뭔가 편리하고, 있어도 좋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습니다.

네코 인간은 평소처럼 협력하여 높은 탑을 건설했습니다. 완성해 보면, 실제로 매우 편리한 것이었습니다. 멋진 일이 생겼다고 모두 느꼈습니다.

 

그런데 인간은 완성된 것을 보고 잠시 후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것은 아직 높이가 부족해 바다 너머 너머가 보이지 않아".

이 무렵부터 인간들은 “보이지 않는 것”을 강하게 믿게 되었습니다. 강한 호기심의 모순은 바다 너머의 세계의 끝으로 향했습니다. 「이 세계의 앞을 보려면 탑을 더 높게 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하지 않고, 점점 탑을 높여 갔습니다.

고양이들은 더 이상 함께 타워를 만들 수 없었습니다.

 

인간에게 세계의 끝을 '아는 것'은 목적이 아니라 세계의 끝을 '믿고 동경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탑의 높은 곳에서 오랫동안 돌아오지 않게 된 인간들과는 곧 말하는 말도 달랐습니다. 보내는 시간도 줄어들고, 서로 마음을 전하는 것도 어려워졌습니다.

어느 때는 갑자기 일어났습니다. 구름 위로 높게 우뚝 솟은 탑은 스스로의 무게를 견딜 수 있어 단번에 붕괴했습니다.

무너져 떨어지는 탑은 대지에 검은 구멍을 뚫고 인간들은 깊은 어둠 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구멍이 생긴 충격으로, 대지는 소용돌이처럼 흩어져 부서져 버렸습니다.

고양이들은 슬퍼했습니다. 세계에 큰 구멍이 뚫려, 중요한 친구를 잃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고양이들은 알고 있었다. 조만간, 그들은 이 닫힌 '영원한 세계'에는 있을 수 없게 되어 버렸을 것이다.

그렇게 하여 어둠의 끝에 “자신들의 세계를 만들어 가 버릴 것이라고.

고양이들은 이 세계에 비어 버린 큰 구멍과 그 앞에 이어지는 그들의 세계를 책임지고 지키기로 결심했습니다.

 

"혹시 그들이 여기로 돌아올지도 모르니까"라고 입에 나오지 않았지만, 생각한 사람도 있었습니다.

7명의 고양이들은 먼저 모두가 이 구멍을 중심으로 새롭게 작은 섬을 만들면 그들의 세계와 자신들의 세계를 함께 존속시키기 위해 그리고 그들의 세계를 영원히 지켜보기 위해 각각 역할 분담을 했습니다.

한 사람은 구멍 주위에 미로를 만들었고, 또한 정원으로 둘러싸여 이 구멍을 숨기고 지켜보기로 했습니다.

Gardener/Guardian

정원사 / 미로의 수인

1명은 「충식회랑」이라고 불리는 통로를 설계해, 막상이라고 할 때 고양이가 왕래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Architect

건축가

1명은 장미가 되어 버린 대지가, 검은 구멍 속에 흡입되어 버리지 않게, 우즈마키 모양의 구름을 이용해, 연결 하기로 했습니다.

Cloud Keeper

우즈마키 구름의 수인

한 사람은 이 진실의 역사를 말이 아니라 '자수'에 의해 전승하기로 했습니다.

Embroiderer

자수가

한 사람은 이 진실의 역사를 말이 아니라 「소리」의 파편을 모아 지휘하는 것으로 귀 속에 재현하기로 했습니다.

Conducter

음악가

1명은 구멍의 안쪽(인간계)에 헤매어 버린 사람이나 반대로 저쪽에서 표류해 버린 사람이 없는지 「돌의 우고키」를 보고, 그들을 예측하고 추적하는 것에 했습니다.

Stone Gazer/Tracker

이시미의 예언자 / 추적자

1명은 구멍에 떨어진 도중에 존재하는 「경계 영역」에 관문을 두고 저쪽으로 가려고 하는 사람을, 물때로 막기로 했습니다.

The Judge

결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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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7명의 시조라고 불리는 고양이들은 인간의 세계로 이어지는 '검은 구멍' 주위에 궁전을 만들고 각각의 작업실을 물었습니다.

그리고 대대로, 그 방에 적합한 재각을 가지는 고양이 만큼, 은밀하게 일을 계승해 갔습니다.

 

시조의 고양이들이 궁전에서 떠난 후 상당한 지금은 소규모 유토피아에 사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궁전이 있는 섬에서 무엇이 행해지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물론 검은 구멍 앞의 인간세계의 존재도.

인간이 스몰 유토피아를 떠나고 나서 오랜 세월이 지났습니다.

소규모 유토피아와 달리 시간이 무서운 속도로 흐르는 인간의 세계는 모든 것이 순식간에 멸망하고 사라지고 다시 태어나고 또 멸망한다.

 

이윽고 인간들 중에 고양이를 아는 사람은 없어졌습니다.

고양이는 인간의 세계를 어떤 방식으로 지켜보기로 결정했습니다. 인간의 세계에는 작은 유토피아에 있는 것 같은 생물도 없다. 대신 '케모노'라는 생물이 서식했습니다.

고양이들은 스스로를 네 발의 '케모노'의 모습으로 바꾸면 '고양이'로서 인간의 세계를 방문해 살짝 관찰하기로 했습니다.

다른 쪽에서 짧은 생명을 마치 불타는 촛불처럼 살아가는 인간들을, 고양이들은 어리석은 존재라고 느끼면서도, 변함없이 사랑을 계속했습니다.

 

인간도 '케모노'로서의 고양이를 친구로, 동료로서, 가족으로서 깊이 사랑했습니다.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낸 먼 옛 기억이 남아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고양이들 가운데서 건너편에 갈 수 있는 것은, 소질이 있는 사람뿐입니다.

운명에 휩쓸린 고양이만이 살짝 왕래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인간세계에서 자고 있는 동안, 소규모 유토피아로 돌아가서 이것을 하게 되었습니다.

 

고양이가 자고만 있는 것은, 자고 있는 동안에 「저기에서의 생활」을 보내고 있기 때문에, 라고 하는 것일 것입니다.

인간계의 "케모노"로서의 수명은 단지 약간의 시간입니다.

그 생명을 마칠 때, 고양이는 자신의 모습을 숨기고 작은 유토피아로 돌아갑니다. 행방을 모르는 고양이를 생각하고, 인간들은 깊이 슬픔했습니다.

 

그동안 고양이는 최후의 시간을 인간과 다가가 그대로 목숨을 끝내고 싶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그렇게 한 고양이는 이제 소규모 유토피아에게 '고양이'로 돌아올 수 없지만 인간계에 또 '케모노의 고양이'로 다시 태어날 수 있습니다.

그렇게 인간계의 고양이가 된 사람도, 소질이 있는 고양이는, 어느 날 스몰 유토피아로부터 스카우트에 오는 일이 있는 것 같습니다.

당신의 기르고 있는 고양이나, 없어져 버린 고양이도 실은 저희의 세계에서, 즐겁게 살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아리아.png

이번 쇼트 필름은,

인간의 세계가 헤어지고 나서 오랜 세월이 지났을 무렵의 일.

7명의 고양이들의 일을 이어받은 방의 하나 「정원사의 방」에서 견습을 하고 있는, 어느 14세의 고양이가 주인공입니다.

그녀는 아직 인간세계의 존재를 모른다. 하지만 매일 정원의 미로를 손질하고 있는 사이에 미로의 중심에 숨겨진 「무언가」에 강한 흥미를 가져 버립니다. 이윽고 그 호기심에 저항하지 않고, 검은 구멍의 앞으로 스스로 여행하는 것입니다.

 

이 이야기는, 그 한 명의 고양이가 인간 세계에 처음 방문할 때까지를 그린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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